대구달성군 '민관 협력 돌봄 공백' 아동 1800명 영양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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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26본문
세이브더칠드런·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협력 지역아동센터·드림스타트 아동 건강 지원
달성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대구달성군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협력해 관내 아동 1800명에게 성장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방과 후 돌봄과 통합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을 비롯해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장 건강과 면역 관리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영양제 1800개다. 군은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등 관련 기관 및 가정과 연계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도농복합지역인 달성군은 그동안 아동 돌봄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 이번 민관 협력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관계자는 “달성군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포함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세이브더칠드런과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보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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