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비상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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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19본문
임활 의장 등 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유관기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야”
경주시의회가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9일 오전 경주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일일 종합상황과 주요 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상황실 운영체계 및 비상상황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임활 의장을 비롯해 최재필 부의장, 박종우 의회운영위원장,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경주시청 근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활 의장은 “을지연습은 전시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경주시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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