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취약계층 나눔·어린이 건강교육 강화' 건강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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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03본문
대구 남구가 민간의 따뜻한 나눔과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남구는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지난 7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8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학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도 운영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6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남구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알록달록 꼬치구이,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도 함께 받았다.
남구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음식문화 개선, 음식점 위생등급제,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며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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