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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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02본문
영양·안동·성주 등 여름 명소 소개 70~80년대 추억 담은 여행 콘텐츠 구성
경북문화관광공사가 70~80년대 여름휴가의 향수를 담은 레트로 감성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최근 ‘우리 모두의 여름 기억법, 경북야행’을 주제로 한 ‘경북여행 MVTI(Monthly Visit Theme Item)’ 8월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호는 에어컨이나 대형 휴양지 대신 우물가에서 등목을 하고 숲과 계곡, 강과 바다에서 여름을 보내던 옛 추억을 경북의 대표 관광지와 연결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속 피서지로는 수백 년 된 왕버들 숲이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성주 성밖숲, 울창한 숲길을 따라 서늘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영양 자작나무숲, 자연 속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울진 왕피천, 과거 대표 피서 명소였던 포항 송도 다이빙대 등을 추천했다.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여행지로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과 낙동강을 따라 아름다운 불빛이 펼쳐지는 안동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를 소개하며 경북만의 특별한 야행(夜行) 매력을 제안했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는 옛 골목 풍경이 남아 있는 청도 유천마을 근대거리, 전통 고택이 어우러진 의성 사촌마을, 수백 년 역사의 돌담길을 간직한 영덕 괴시리전통마을을 선정해 느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8월 MVTI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레트로 감성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여름 경북의 숨은 명소를 찾아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여행 MVTI'는 Monthly Visit Theme Item의 약자로, 경북의 관광자원을 월별 주제에 맞춰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프로젝트다. 8월호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공식 SNS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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