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문화관광재단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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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21본문
청송군이 청년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는 한편, 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주거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위해 월막리 204-1번지 일원에 조성한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25㎡ 원룸형 41호(A동 15호, B동 12호, C동 14호)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3만 원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혼·무주택인 만 49세 미만 청년과 근로자이며,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2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송문화관광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송백자전시판매장과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운영 성과, 관광 활성화 사업, 고객만족도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ESG 및 안전경영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 수립,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은 향후 보완 과제로 제시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가'등급 달성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송백자를 비롯한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과 ESG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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