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회 추경 1조5200억 편성 '민생경제·지역현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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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10본문
김천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5200억 원을 편성해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 1조4320억 원보다 880억 원(6.15%) 증가한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사업,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예산을 집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성립전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포함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도 확대했다.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보조사업과 시민 여가 및 청소년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청소년테마파크 물놀이장 조성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해 생활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사업과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핵심 사업에도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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