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복숭아, 울산서 판촉행사 20% 할인, '판매로 소비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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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03본문
7월 2~5일 농협울산유통센터서 진행…복숭아 구매 고객에 양파 증정 행사도
청도군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아 울산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도복숭아 판촉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청도군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농협울산유통센터 하나로마트에서 청도복숭아 특별 판촉행사를 개최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복숭아를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황도와 천도복숭아 1.25kg들이 제품 2,080상자를 9,980원에 판매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신선한 청도복숭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청도군의원과 지역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복숭아를 직접 나눠주며 홍보에 나섰다. 복숭아 구매 고객에게는 양파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청도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뛰어난 향을 갖춘 청도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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