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청년 창업기업 6곳에 사업화 자금 지원 'D-Link 프로그램' 협약 체결 > 전국/지역/사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국/지역/사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기업 6곳에 사업화 자금 지원 'D-Link 프로그램' 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6-28

본문

기업당 500만원·맞춤형 컨설팅 제공 AI·웰니스·예술 등 청년 창업 성장 지원


대구 동구가 초기 자금난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기업 6개사와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총 3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창업 초기 자금 부족과 사업 확장의 어려움으로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겪는 청년 기업을 발굴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청년 창업기업 대표들은 AI 협업 플랫폼, 웰니스, 예술, 환경,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또한 지역 청년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동구의 특색을 담은 로컬상품 기획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 창업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청년들이 동구에서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