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양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실시 "4초의 멈춤으로 존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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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26본문
경북도개발공사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4일 공사 1층 강당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양성평등 조직문화 이해'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과 소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젠더발전소 대표이사인 허지원 양성평등 전문 강사가 맡았다. 허 강사는 지난해 공사 양성평등 교육에서도 강의를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올해는 '모든 구성원이 온전하게 존중받는 조직을 만드는 4초'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교육에서는 성평등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성 고정관념과 무의식적 편견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4초의 멈춤'을 실천 방안으로 제시하며 세대 간 공감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재혁 사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세대나 성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문화의 중요한 가치"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개발공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협력해 매년 임직원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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