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문기 대구동부경찰서장, 지역경찰관서 순회 방문 “주민 체감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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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23본문
대구동부경찰서 민문기 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관내 9개 지역경찰관서를 방문해 현장 치안 점검과 직원 간담회를 실시하며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민문기 서장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안심지구대를 비롯한 관내 9개 지역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찰관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 서장은 각 지역의 치안환경과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계성 범죄와 절도,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 방안과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일선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민문기 서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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