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개회 “시민 행복 위해 함께 걸어온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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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17본문
경주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
시의회는 제29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장 직무대리를 맡은 부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시민과 동료 의원,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회기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부의장은 “제9대 경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시작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함께해 준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경주시의회는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며 “24만 경주시민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서도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왔고, 의회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의장은 의원들에게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해 마지막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동협 의장이 경북도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부의장이 의장 직무를 대리해 회의를 진행했다.
경주시의회는 이번 제29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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