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점검 “소극행정 근절로 적극행정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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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16본문
칠곡군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소극행정 근절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김재욱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계획 보고와 추진반별 청렴 실천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이며 이를 중심으로 청렴정책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최근 변화하는 부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주제를 ‘소극행정 근절’로 정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고 혁신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청렴 추진단 운영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활동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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