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문화관광공사-NH농협은행 경북본부, '농촌일손돕기 상생협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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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27본문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문화체험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양 기관 임직원과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 등 40여 명은 지난 26일 상주시 함창읍 신덕리의 한 대파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과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사무소장들도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협동조합 발상지의 역사성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농촌 봉사활동 이후 오후에는 함창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상주 협동조합 역사문화관을 방문해 ‘협동조합의 역사와 산업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들으며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과거 시멘트 공장과 숯가마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명주정원과 명주갤러리를 찾아 지역 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촌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농촌의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도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농협의 뿌리와 지역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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