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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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27본문
주민 의견·부서 협업 결합해 실행력 강화 나서
청도군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실효성 높은 투자사업 발굴에 나서며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기획추진단 회의’를 열고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 구체화와 평가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말 열린 주민의견수렴팀 회의에서 제시된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수요를 토대로 마련됐다. 군은 주민 의견을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사업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투자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사항과 추가 자료 작성 협조 내용 등을 공유했다.
특히 투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대응에 필요한 기초자료 작성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면밀히 검토하며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재확인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부서별 검토 결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실행력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규문 청도군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의 일상 속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업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사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해 청도군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내실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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