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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교육감, 비례대표 시의원 토론회 "중개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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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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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대담·토론회 일정을 일부 변경하고, 시장·교육감·비례대표 시의원 선거 토론회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중계방송사 요청에 따라 기존보다 5분 앞당겨 진행된다.


대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일정과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55분부터 27일 오전 0시 25분까지 대구MBC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당초 예정됐던 오후 11시~오전 0시 30분 일정에서 5분 앞당겨졌다. 중계는 대구MBC가 맡는다.


대구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는 28일 오후 6시부터 7시 10분까지 TBC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비례대표 대구시의회의원 선거 토론회는 같은 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초청 대상 후보자 토론회는 오후 2시 10분부터 3시까지,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는 오후 3시 20분부터 4시까지 KBS대구 공개홀에서 개최되며, 중계는 TBC가 맡는다.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기호 2번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기호 3번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참석한다. 사회는 권윤수 기자가 진행한다.


대구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는 서중현·임성무·강은희 후보가 참여하며, 황상현 기자가 사회를 맡는다.


비례대표 대구시의원 선거 초청 대상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정의당 후보가 참여하고, 초청 외 토론회에는 진보당, 기본소득당, 자유혁신당 후보가 참석하며 사회자는 최보규 기자이다.


특히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 주요 공통 주제로는 '청년인구 유출 방지 대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재원 확보 방안',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 '공공기관 유치 방안',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견과 계획', '부동산 경기 침체 해소 방안'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응급의료 공백 대책', '시민과의 소통 강화', '군부대 이전 재원 확보 방안' 등도 예비 주제로 포함됐다.


대구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공교육 정상화, 학교 폭력 예방,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확대, 교권 침해 예방, 학생 마음건강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비례대표 대구시의원 선거 토론회에서는 지방정부 견제 방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성공 전략, 해외연수 논란 해법,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대구시 현안 해결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토론회 진행 방식은 선거별로 일부 차이를 둔다. 시장선거는 시작발언과 공약발표, 주도권 토론, 공통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감 선거는 정책토론 중심으로 구성된다.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는 공약발표와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대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과 자막방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후보자 발언 시간은 엄격히 제한되며, 휴대전화·노트북·태블릿PC 등 전자기기 사용은 금지된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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