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농철 맞아 경북 농가 지원 총력 '일손돕기·주거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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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3본문
농협경제지주 경북본부와 농협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가 본격적인 영농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지역 농가 지원 활동에 나서며 농촌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경북본부는 지난 12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의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본부와 경북광역급식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과 과수원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기 농협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도 경산·문경·포항 지역 취약농가 3곳을 대상으로 농촌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됐으며, 노후된 벽지와 장판, 파손된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고령 농업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문경농협 홍종대 조합장은 “어려운 농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농협네트웍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기화 농협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장은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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