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안동 K-4 시민축구단 창단” “스포츠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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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0본문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안동 K-4 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계획을 공식 선언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내놨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축구단 창단 공약을 발표하고 “단순한 체육 정책을 넘어 안동 경제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동을 전통문화와 스포츠가 공존하는 ‘K-헤리티지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 시민축구단은 연간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무국 4명, 코치진 3명, 선수단 2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단은 지자체 출연 방식의 사단·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되며, 안동시장이 당연직 구단주를 맡는 구조로 추진된다.
권 예비후보는 기존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용주의 운영 방침도 강조했다. 별도의 대규모 경기장 신축 없이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강변구장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는 시민구단 창단이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4 리그 홈경기 개최 시 원정 팬과 관람객 유입으로 식당·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며, 스포츠 마케팅과 시설 운영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통한 교육·인구 정책 효과도 기대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목표를 심어주고, 스포츠 기반 확대를 통해 타 지역 인구 유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슴에 ‘안동’을 새기고 뛰는 선수들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시민구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안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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