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국민의힘 후보 확정 “대통합 안동으로 본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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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9본문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로 권기창 현 안동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권 후보는 3자 경선을 통과하며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됐으며, “공정이 증명한 결과”라며 당내 통합과 본선 승리를 강조했다.
이번 경선은 공천 지연과 단수공천 논란 속에 치러진 이례적인 3자 구도로 진행됐다. 권 후보는 중앙당의 시스템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되면서 시정 성과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후보는 경선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권기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동의 미래와 공정의 가치를 지켜낸 시민과 당원들의 승리”라며 “어려운 과정을 거치며 안동의 민주주의도 한 단계 성숙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 봉합과 화합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경쟁 후보였던 권광택 후보와 김의승 후보를 향해 “두 후보의 혜안과 정책은 안동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좋은 공약은 적극 수용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된 당내 결속과 관련해 “두 후보와 김형동 의원이 함께하는 뜨거운 ‘원팀’을 만들겠다”며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안동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권 후보가 경선 직후부터 통합 행보에 나서며 후유증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선제적인 통합 메시지와 김형동 의원과의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면서 당원 결집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본선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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