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캐나다 투자유치 협력 강화 "FIX 2026 연계 IR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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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29본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캐나다 경제단체와 협력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4월 28일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멜라니 오 실장을 초청해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을 열고, 캐나다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향후 투자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확대, 공동 행사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DGFEZ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FIX 2026과 연계해 외국 경제단체 대상 투자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도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캐나다는 2024년 기준 한국에 대한 누적 투자 신고액이 135억 달러에 달하는 주요 투자국으로,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기반 제조·서비스, 청정에너지, 콘텐츠 산업, 자동차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DGFEZ가 중점 유치 중인 전략 산업과도 맞물리며 양 기관은 일정의 일환으로 DGIST를 방문해 한·캐나다 간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가능성도 논의하며 기술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최근 중동과 유럽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외 투자유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기반 외국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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