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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훈 제49대 대구본부세관장 취임 수출입기업 지원·위해물품 차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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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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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이 제49대 이철훈 본부세관장 체제로 새 출발하며,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과 사회안전 위해물품 차단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본부세관은 27일 신임 이철훈 세관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세관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관세청 회의에 참석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한 뒤, 대구국제공항을 방문해 여행자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그는 직원들에게 “마약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방공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수출입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조직문화로 신뢰받는 세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철훈 세관장은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공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199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관세청 대변인, 국제협력총괄과장,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서울세관 조사1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조명균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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