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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공공일자리 안전교육·청년 문화체험·성평등 활동가 양성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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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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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공공일자리 안전 강화부터 청년 지원, 성평등 문화 확산까지 다양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공공근로·행복더하기·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올바른 작업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현장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와 대응 요령을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청년 대상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수성구는 지난 15일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추사 김정희 기획전’ 관람 활동을 운영했다. 


전통예술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다.


참여 청년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작품의 예술적·철학적 의미를 탐색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성평등 문화 확산도 이어지고 있다. 수성구는 같은 날 수성여성클럽에서 ‘제3기 성평등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고 1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성인지 관점 교육과 그림책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9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수료식은 ‘그림책 북파티’ 형식의 시연회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활동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성여성클럽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총 수십 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어린이 중심에서 성인·시니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통합 보수교육과 함께 노인복지관, 돌봄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청년 지원, 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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