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어린이신문 모바일화·AI 행정교육·집중안전점검 ‘동시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4-16본문
대구 동구청이 어린이 소통 강화와 행정 혁신,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청은 올해부터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을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동시에 공직자 대상 AI 정책 역량 강화 교육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은 종이 소식지와 병행해 모바일로도 제공된다.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모바일판은 기존 지면에 담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추가해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번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작성한 기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4면 늘어난 총 16면으로 제작됐다. ‘봄’을 주제로 한 특집에서는 봄 음식 만들기와 초등학생 대상 운동을 소개했다.
‘할머니댁 방문기’, ‘동화천에서 수달 찾기’, ‘통장 만들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기사도 담겼다. 해당 신문은 관내 도서관과 초등학교에서도 열람 가능하며, 추가 구독은 동구청 홍보전산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부터 실무 활용, 데이터 검증과 보안까지 폭넓게 다루며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구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숙박업소, 전통시장, 의료기관, 공사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77개소로, 구조·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캠페인 및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 신문 모바일화로 더 많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AI 역량 강화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행정 경쟁력과 지역 안전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경북연구원, 언론 간담회 개최 “AI,AX 대전환·메가시티 전략으로 미래 대응” 26.04.16
- 다음글손희권 예비후보, ‘경북 1조 청년·재도약 펀드’ 공약 제시 26.04.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