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권한대행 체제 전환 민생·재난·핵심사업 ‘공백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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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4본문
청도군이 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군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동기 권한대행은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군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민생 안정 △재난 대응 강화 △핵심사업 지속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고유가 상황에 따른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과 에너지 종합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강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동시에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 주요 현안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된다.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예술인창작촌과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도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기후위기에 대비한 선제 조치에 집중한다. 군은 오는 6월까지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풍수해 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조기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초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한편 김동기 권한대행은 “선거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엄정히 유지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며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과 재난, 핵심사업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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