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청렴 실천·재난 대응" 동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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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4본문
대구 동구청이 청렴 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동구청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서약서’를 제작해 구청 각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가 담겼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실전형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로 재난이 복합화·대형화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력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한 재난 대응 전략 교육과 함께,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협업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재난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역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책임감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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