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승용차 요일제 "에너지 절약·자원안보" 위기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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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5본문
경북테크노파크가 중동 정세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대응해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관은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직원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정착과 실효성 확보에 나섰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직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직 내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 및 건물별로 19명의 전담 인력을 지정해 차량번호 확인, 스티커 발급, 주차장 점검, 안내 포스터 부착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4월 6일부터는 행정지원본부와 감사본부가 협업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단순 권고를 넘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기관은 본원과 각 센터 내 20여 개 주차장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요 출입구에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직원 간 카풀 ▲대중교통 이용 장려 ▲2인 이상 동반 출장 활성화 등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하인성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승용차 요일제 준수와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해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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