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대구 최초로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4-01본문

대구 북구청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과 함께하는‘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사업을 대구 최초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기반 돌봄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특히, 도시재생 지역의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직접 돌봄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돕는 생활밀착형 마을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주민조직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독·고립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웃이 서로 돌보고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