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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일상 속 '아동친화도시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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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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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안전을 지키는, 꿈을 키우는 달서구를 비전으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했다.


현재 달서구에는 65599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22개 부서에서 349개 아동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75800만 원 증가한 30143000만 원으로 전체 예산의 25.4%를 차지하는 등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동친화과 신설을 통해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아동정책영향평가를 도입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아동 권리 관점을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아동의 일상 속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놀이·교육·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환경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환경과 마음건강 등 변화하는 아동 정책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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