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 일본기업 대상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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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9본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DGFEZ는 지난 2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BCK컨설팅그룹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계 기업 관계자 등 20개사 30여 명이 참석해 투자 환경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BCK와 협력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일본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DGFEZ는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의 생태계와 투자 인프라를 소개하며 지역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어 BCK는 인사제도 전략과 한일 조직문화 융합 방안 등 기업 경영진의 주요 관심 분야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BCK컨설팅그룹은 1999년 설립된 일본계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 일본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사·조직·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DGFEZ의 투자 강점을 글로벌 기업에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가 일본 기업들의 관심을 높이고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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