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개교 80주년 ‘KNU 벚꽃거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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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9본문
대구 도심 대표 벚꽃 명소인 경북대학교 캠퍼스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경북대학교는 오는 31일 일청담 일대에서 ‘KNU 벚꽃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80년의 역사를 품고, KNU 새로운 미래를 꽃피우다’를 부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일청담 야외무대에서는 재학생 댄스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시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마술쇼,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 동아리 공연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일청담 인근에는 소원 벚꽃 나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경북대 관련 퀴즈 이벤트와 대학 캐릭터 포토타임 등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경관 연출도 강화된다. 오는 4월 5일까지 일청담 분수 주변에는 청사초롱이 설치되고, 정문에서 일청담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에는 LED 경관조명이 점등돼 야간에도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청담에서 다목적구장까지 이어지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새롭게 정비돼 4월 12일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한편 허영우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를 조성했다”며 “아름다운 봄날 속에서 경북대의 변화와 도약의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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