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포항과 영덕을 잇는 ‘민생투어’를 통해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 출근길 거리 인사로 일정을 시작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경제 상황과 생활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석 민원을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포항시 주요 현장을 방문한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소비 위축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포항 현대제철 노조를 찾아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안정 문제를 논의했다.
노조 측이 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하는 성숙한 인식을 보이자,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오후에는 영덕대게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만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축제 현장에서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한 그는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지속해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