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경북 군부 유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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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6본문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2025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실행력, 제도 활성화,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 군민 체감도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2월 발표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두 평가 모두에서 연속 수상하는 ‘2관왕’을 달성했으며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적극행정 실행 기반 구축과 공무원 인센티브 운영,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실제 현장 성과도 주목된다. 청도군은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이끌어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시장 정상화를 지원했다.
또 장기간 지연된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유연한 보상과 빈집 기부채납 방식 등을 도출한다.
장기 미해결 민원을 해소했으며 이는 갈등 조정과 대안 제시를 통한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저출생 대응 정책도 성과를 냈다.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I 희망 청도’를 비전으로 자생 돌봄공동체를 기존 2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제도적 기반도 강화됐다. 청도군은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한 퇴직공무원 소송 지원 확대 등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성과는 작은 민원 하나까지 책임 있게 해결하려는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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