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 방문객 1천 명 돌파, 본 축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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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6본문

대구 북구의 소울푸드, 떡볶이의 인기가 이월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구 북구청이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개장 직후 굿즈 조기 소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에만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린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마련된 홍보의 장이다. 특히 주제 영상을 시청한 뒤 종이 시험지로 퀴즈를 푸는 이색 체험이 인기다.
성적에 따라 증정되는 리뉴얼 '뽀기' 굿즈는 매 회차 선착순 인원이 조기에 마감됐다.
북구청은 4월 5일까지 이어지는 팝업존 운영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10월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복안이다.
구미에서 온 참가자 권모(30) 씨는 "졸업 후 처음 보는 종이 시험이라 긴장했는데 한 문제를 틀려 아쉽다"며 현장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 팝업존 이벤트는 4월 5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올해 본 축제는 10월 23일부터 대구iM뱅크 PARK에서 열릴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에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벚꽃이 만개하는 이번 주말,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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