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경찰 맞손, ‘아동보호구역’ 안전망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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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5본문
대구 달서구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달서구는 지난 24일 달서경찰서 및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 및 안전 활동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달서구는 이미 도시공원 5개소와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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