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길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대구 중구 ‘야외 시네마’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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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5본문

대구 중구의 대표 관광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중구청은 오는 3월 27일부터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2026 야외 시네마’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콘서트홀의 LED 전광판을 활용해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대중성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화려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오는 27일 첫 상영작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을 시작으로 ‘탑건: 매버릭’, ‘인사이드 아웃 2’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중구청 관계자는 “김광석길에서의 영화 한 편이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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