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청년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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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08본문
대구 동구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6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로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케이.피.씨가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함께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는 동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연간 납부 실적을 갖춘 경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동구는 같은 날 동구청년센터 ‘더꿈(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열고 5주 과정에 참여한 구직 단념 청년 22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5주간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 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키웠다.
동구청년센터 ‘더꿈’에서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와 장기(25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중기 2기 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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