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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피자앤컴퍼니와 MOU 체결 '의성마늘 전국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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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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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의성마늘의 전국 유통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 대형 피자 프랜차이즈와 손을 잡았다.


군은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피자앤컴퍼니(대표 한동효)와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의성 한지형 마늘을 사용한 제품에 ‘의성마늘’ 명칭과 군 엠블럼 사용을 허가하고, 농특산물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피자앤컴퍼니는 의성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 등 2개의 K-피자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매출 641억 원, 전국 7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중 가맹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반올림피자의 특제 갈릭소스에는 연간 약 60톤의 의성마늘이 사용되고 있다.


양측은 향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제품 피자 개발과 함께 피자 박스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의성군의 농특산물과 먹거리 자원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자앤컴퍼니는 협약 체결을 기념해 반올림피자 100판(3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이 중 50판은 당일 관내 아동·돌봄시설에 전달됐다.


나머지 50판은 오는 5월 중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최근 4년간 누적 3,000판의 피자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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