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안보·농정·현장 소통 강화' 지역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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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02본문
재향군인회 정기총회·농업행정 역량교육·면정보고회 잇따라
청도군이 안보의식 고취와 농업행정 전문성 강화, 주민과의 현장 소통 확대를 통해 지역 역량 결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 30일 보훈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제67차 청도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를 열고 향군 조직의 결속을 다지며 지역 안보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공 회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도 이뤄져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농업 지원사업 지침과 현장 민원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주민과의 소통 행보도 이어졌다. 이서면은 지난 면정보고회를 열고 2026년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군정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재육성장학금과 노인복지기금 기탁, 퇴임 이장 공로패 수여 등 나눔과 공동체 화합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청도군 관계자는 “안보, 농업, 주민 소통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신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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