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 재취업부터 교통안전·주민참여 ‘생활 밀착 행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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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02본문
경주시는 2026년을 맞아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을 본격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감소와 현장소통 강화, 주민참여예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9일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직업교육훈련·집단상담·인턴제 등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올해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6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새일여성인턴제’를 통해 기업·구직자 모두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교통안전 지표도 개선돼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교통사고는 2021년 대비 2025년 43% 감소했다.
사망자와 부상자도 각각 34.2%,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며 보행자 중심 인프라 확충과 교통약자 보호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현장 소통도 강화됐다. 경주시는 성건동에서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골목길·보행 안전·주차 불편 등 주민 건의를 청취했으며, 우선순위를 정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출범해 주민 제안 확대와 심사 절차 개선을 논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삶에 직접 닿는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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