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생활·복지·안전 전방위 개선' 성과 가시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2-02본문
주 7일 쓰레기 수거·저장장애 가구 회복·재난안전 민관협력 강화
구미시가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과 취약가구 지원, 재난안전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 생활환경과 안전, 복지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달 부터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를 주 7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 편차가 크게 완화됐다고 밝혔다.
주말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며 거리 미관이 개선되고 시민 체감 만족도도 높아졌으며, 수거 현장의 작업 효율과 근무 여건 역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북 최초로 제정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2년간 3천2백만 원을 투입해 총 4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회복 지원 성과를 냈다.
또한 단순 청소를 넘어 재발 예방과 일상 복귀를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안전 분야에서도 구미시는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안전점검의 날 운영, 시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각종 안전교육 정책을 공유하며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 편의, 복지 회복, 시민 안전은 모두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라며 “현장 데이터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