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강풍·한파 대비 관계부서' 긴급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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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10본문
시설물 낙하·수도 동파 등 피해 우려 취약지역 집중 관리
경산시가 강풍과 한파 동시 예보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관계부서 합동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낙하 사고와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피해 및 취약계층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수도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설물 고정과 수도 동파 예방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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