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나눔과 소통’ 현장행보 새해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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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5본문
신임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취임식을 대신한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으로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의성군을 찾아 사랑의 쌀 전달과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나눔과 책임 경영’을 강조했다.
경북농협은 5일 김 본부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김주수 의성군수를 예방해 지역 농정 현안을 논의하고, 의성군에 사랑의 쌀 50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을 위해 경북농협은 기부금 1600만 원을 마련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했으며, 농업·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의성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섰으며 경북농협은 떡국떡 160인분과 한식 상차림을 준비했으며, 쌀국수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해 김진욱 NH농협은행 신임 경북본부장, 강정미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장과 시·군 지회장단이 동참했다.
김 본부장은 또 의성군 가축전염병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에 대한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철저한 방역 관리와 지속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김주원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북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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