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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부총리, '울릉도 2026년 새해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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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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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경북 경제·정치 풀리는 희망의 원년 되길”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해맞이… ‘경북 재도약’ 결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이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릉도를 찾아 ‘경북 재도약’을 위한 새해 행보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1일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갖고, 경북의 화합과 발전, 침체된 지역 경제의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연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최 전 부총리는 새해 일출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 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소멸 위기와 낮은 재정 자립도 등 경북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 여러분이 느끼는 답답함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가슴 속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가득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최 전 부총리가 최근 영남대학교 특강에서 진단한 ‘경북 경제 위기 극복’ 메시지를 현장에서 재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최경환 전 부총리는 “경북의 엔진이 다시 힘차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민과 늘 함께하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느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새해 각오를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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