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동구청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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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12-25본문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 권위의 상,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원,
대구 동구청이 2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 지방재정 건전성, 효율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세입증대에 노력하는 등 건전한 지방재정운영으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과거 보상금 지불대장을 전산화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토지보상금이 중복지출을 방지하고 소중한 구유재산을 지킨 사례 ‘하마터면 잃을 뻔한 구청 땅을 찾아오다’는 제목으로 발표해 세출예산 절감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 했다.
대구 동구청이 2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 지방재정 건전성, 효율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세입증대에 노력하는 등 건전한 지방재정운영으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과거 보상금 지불대장을 전산화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토지보상금이 중복지출을 방지하고 소중한 구유재산을 지킨 사례 ‘하마터면 잃을 뻔한 구청 땅을 찾아오다’는 제목으로 발표해 세출예산 절감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 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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