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죽전역 1,2번 출입구 공유피아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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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2-19본문
죽전역 1, 2번 출입구 통로에 설치, 도시철도 영업시간 내 언제나 사용 가능,
대구교통공사는 고객 감성 서비스 제공 및 도심 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죽전역 지하 통로에 공유 피아노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죽전역 공유 피아노는 도시철도 역사 내 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고객 감성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치됐으며, 통로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오직 ‘통로’에서 ‘문화공간’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유 피아노는 시민 누구나 도시철도 운영시간 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죽전역 1,2번 출입구를 통해 역사로 진입 시 가장 빨리 만나 볼 수 있으며 별도의 사용신청은 필요 없고 죽전역 역무실(전화 556-029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역 동호회, 예술 협회 등과 연계해 고객 감성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죽전역을 비롯한 도시철도 역사 곳곳이 문화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죽전역 지하통로는 지난해 2월 22일 시민 편의를 위해 1·2번 출입구를 신설하면서 개통됐다.
대구교통공사는 고객 감성 서비스 제공 및 도심 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죽전역 지하 통로에 공유 피아노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죽전역 공유 피아노는 도시철도 역사 내 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고객 감성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치됐으며, 통로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오직 ‘통로’에서 ‘문화공간’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유 피아노는 시민 누구나 도시철도 운영시간 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죽전역 1,2번 출입구를 통해 역사로 진입 시 가장 빨리 만나 볼 수 있으며 별도의 사용신청은 필요 없고 죽전역 역무실(전화 556-029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역 동호회, 예술 협회 등과 연계해 고객 감성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죽전역을 비롯한 도시철도 역사 곳곳이 문화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죽전역 지하통로는 지난해 2월 22일 시민 편의를 위해 1·2번 출입구를 신설하면서 개통됐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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