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립 55주년 재능 나눔 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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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4-02본문
환호공원 화단에 수목심고, 이발 지원으로 어르신 꽃단장 도와,
직원 개인의 업무 특성과 특기를 활용한 재능봉사활동,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 재능봉사단이 지난 1일 포스코 창립 55주년을 맞아, 특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임직원은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포스코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 포항 시민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날 환호공원에서 ‘공공시설가꾸기봉사단’ 은 포항시를 대표하는 스페이스워크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화단에 수국 200주를 심었으며 누리봄 이미용봉사단은 요양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발과 미용활동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STS압연부 이영우 단장은 "매 주말마다 해온 봉사활동이지만 오늘이 창립기념일이라 그런지 더욱 뜻깊은것 같다. 미약하나마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 실버힐 요양병원 어르신은 " 포스코 직원들이 회사 일 하느라 바쁠텐데, 주말에 쉬지도 않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는 포항시와 동반성장하는 이웃으로서,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 개인의 업무 특성과 특기를 활용한 재능봉사활동,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 재능봉사단이 지난 1일 포스코 창립 55주년을 맞아, 특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임직원은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포스코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 포항 시민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날 환호공원에서 ‘공공시설가꾸기봉사단’ 은 포항시를 대표하는 스페이스워크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화단에 수국 200주를 심었으며 누리봄 이미용봉사단은 요양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발과 미용활동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STS압연부 이영우 단장은 "매 주말마다 해온 봉사활동이지만 오늘이 창립기념일이라 그런지 더욱 뜻깊은것 같다. 미약하나마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 실버힐 요양병원 어르신은 " 포스코 직원들이 회사 일 하느라 바쁠텐데, 주말에 쉬지도 않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는 포항시와 동반성장하는 이웃으로서,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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