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노인일자리 위한 "가창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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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3-13본문
달성군은 13일 가창면 가창로 607-2에서 최재훈 달성군수 및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창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가창면소는 대구시 노인일자리 특성화 사업 공모로 선정돼 총 사업비 97백만 원을 들여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소득증진 및 일자리 참여기회 제공 등 안정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노인일자리 특화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성시니어 클럽에서 위탁운영하며 어르신 총 13명이 숙달된 조리 실력으로 국수 등을 제조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사용되며 달성시니어 클럽에서도 매년 2300여명의 어르신 일자리창출 및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어르신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앞으로 군에서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이 빛나는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창면소는 대구시 노인일자리 특성화 사업 공모로 선정돼 총 사업비 97백만 원을 들여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소득증진 및 일자리 참여기회 제공 등 안정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노인일자리 특화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성시니어 클럽에서 위탁운영하며 어르신 총 13명이 숙달된 조리 실력으로 국수 등을 제조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사용되며 달성시니어 클럽에서도 매년 2300여명의 어르신 일자리창출 및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어르신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앞으로 군에서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이 빛나는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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