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본부, 범농협 '3행 3무 실천운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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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3-13본문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청렴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
농협대구본부(본부장 손원영)는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3행 3무 실천운동' 서약서를 작성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지난 8일 밝헜다.
이날 2023년을 “청렴농협 구현 실천의 해”로 선정한 농협은 '범농협 3행 3무 실천운동' 을 집중 전개할 것을 선포했으며 농협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범농협 실천운동으로 개최했다.
농협이 선포한 3행 3무 내용에 따르면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3행(行)으로는 ▲청렴(원칙을 지키며 깨끗하게 처신하기) ▲소통(생각의 공유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기) ▲배려(상대방 존중하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이다.
근절해야 할 3무(無)는 ▲사고(안전·보건 확보의무 위반 및 횡령금지) ▲갑질(상대방으로 우월한 지위의 남용 금지), ▲성희롱(상대방에게 불쾌한 성적인 언행 금지)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3행3무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국민의 신뢰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농업인·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깨끗한 청렴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금차 3행 3무 실천운동 결의를 시작으로 임직원 교육 확대, 3무 위반행위(사고, 갑질, 성희롱)에 대한 감찰활동 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대구본부(본부장 손원영)는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3행 3무 실천운동' 서약서를 작성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지난 8일 밝헜다.
이날 2023년을 “청렴농협 구현 실천의 해”로 선정한 농협은 '범농협 3행 3무 실천운동' 을 집중 전개할 것을 선포했으며 농협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범농협 실천운동으로 개최했다.
농협이 선포한 3행 3무 내용에 따르면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3행(行)으로는 ▲청렴(원칙을 지키며 깨끗하게 처신하기) ▲소통(생각의 공유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기) ▲배려(상대방 존중하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이다.
근절해야 할 3무(無)는 ▲사고(안전·보건 확보의무 위반 및 횡령금지) ▲갑질(상대방으로 우월한 지위의 남용 금지), ▲성희롱(상대방에게 불쾌한 성적인 언행 금지)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3행3무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국민의 신뢰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농업인·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깨끗한 청렴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금차 3행 3무 실천운동 결의를 시작으로 임직원 교육 확대, 3무 위반행위(사고, 갑질, 성희롱)에 대한 감찰활동 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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