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전 동구청장 4.10 총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 " 새로운 가난과 거침없이 싸우겠다"
작성일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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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내년 4월에 치러질 제 22 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이 전 동구청장은 지난 1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새로운 가난과 거침없이 싸워 동구 군위을 지역을 대구 발전 인프라의 시작점으로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
또한 대구 정치 위상을 높이고 희망고문 하는 정치인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정치인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팔공산 국립공원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실행, 혁신도시 활력 제고, 금호강 자 연 생태계 보전과 주인편의 시설의 균형 개발 등, 신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동구와 군위를 대구 발전 의 선봉장으로 이끌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정치 현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강한 자신감도 표출했으며 희망고문이나 하며 이해 관계를 계산하는 정치인이 아닌, 주인들의 삶이 실질적 선물이 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 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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