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환경유해인자 감시체계 확대,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 등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5일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과 환경보건 안전망 강화 계획, 독도 관리체계 구축 회의 개최 내용을 잇따라 발표하며 산업·환경·해양 분야 전반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우선 경북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조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매출액 140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