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40억 원 규모의 AI 신약개발 정부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국제행사, 수출 확대, 생활정책 강화까지 전방위 성과를 내며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이 선정돼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총 54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AI 기반 신약개발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초고속 GPU 인프라와 실험 자동화 시스템(Lab-in-the-loop), AI 파운데이션 모델, 임상데이터 활용 체계를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