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법 위반 여부에 매몰되지 말고 특권적 의전·무료 접대·보조금 집행부터 점검해야”"시민 세금 투입 축제에 내빈 전용공간 운영, 초청 기준, 음식 제공액·운영비 등 공개 필요"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대구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들에게 맥주와 치킨이 무료로 제공된 것을 둘러싸고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또한 법적 적법성보다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축제에서 ‘내빈 전용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 것 자체가 더 근본적인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특히 대구시가 올해 치맥페스티벌 주최 측인 한국치맥산업협회에 약 13억8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단순히 “청탁금지법에 저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