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특히 개최 장소를 국립대구과학관 일대로 옮기며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점이 약 10만 여명의 전 세대 관람객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재)달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렸으며, 참꽃 개화가 절정에 달한 시기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이 몰렸다.올해 축제는 기존 산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평지로 장소를 옮긴 첫 사례로, 유모차 동반 가족과 노년층까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무료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교통 관리 강화도 방문객 편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