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안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건설현장 안전관리 확대, 중·장년층 재교육 지원 등 주요 정책에서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먼저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은 해외 32개국 바이어를 포함한 10,227명이 참관하고, 총 5,89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6% 증가한 수치로, 대구 안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이번 전시회에는 135개 기업, 366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스마트 글래스와 AI 기반 안경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기업 ‘능글’이 협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