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지작(Jizzakh)주가 부상하고 있다.(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동반 성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북TP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자동차 부품 1차 협력사들이 새로운 해외 생산 및 협력 거점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지작주가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경북의 부품·소재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끌었던 성공 모델을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