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교육부 초등 돌봄 공모 선정…국비 8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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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09본문
여름방학 문화·예술 중심 돌봄 프로그램 운영 예정 '교육격차 해소 기대'
대구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전국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최종 17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읍·면 및 특수지역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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